미담뉴스-미담소식

연간 평균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4,0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17-08-11 21:33   |  조회 7,606회

[언론보도] “지역사회 혁신사업, 뜻 있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본문

대구·경북이 마주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세 ‘청년(靑年)’을 만났다.



연령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했지만 일을 대하는 열정과 아이디어만큼은 푸르게 빛나는 ‘청년’들이었다. 

지난 23일 대구시민센터에서 김인호 미담장학회 대표(27), 박성익 아울러 대표(31), 조기현 다울건설협동조합 이사장(50)을 대면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대구시민센터에서 실시하는 2016 ‘대구경북너머’ 사회혁신가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초부터 실시된 이 사업은 대구·경북의 문제를 창의·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는 게 주된 목적이다. 사회혁신가로 선정되면 활동비,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 교육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는다. 

 

(이하 생략)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225.0102908145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