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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17-08-10 15:47   |  조회 9,425회

[언론보도] 친구 같은 사제…“무료 과외로 성적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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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신경세포인 뉴런의 신호를 받고 이 채널에 딱 붙어 입구를 열어주지? 뉴런에서 시냅스로 흘러온 활동전위는 다시 뉴런으로 이어지는 거지. 쉽지? 관련 영상 하나 보자.”

젊은 학생 선생님은 과학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줬다. 골똘히 집중하고 있는 학생들의 눈이 반짝였다. 몇몇은 고개를 끄덕이며 열심히 필기했다. (중략)

 

 

기사링크 http://www.korea.kr/policy/societyView.do?newsId=148771453&call_from=naver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