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17-08-11 21:54 | 조회 8,264회
[언론보도] 교육기부 사회적기업 미담장학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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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공부할 의지만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가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마을학교)를 전국에 만들고 발전시켜 사회와 공유하고 싶어하는 단체가 있다. 지난 2009년 무료 교육 봉사란 취지 아래 KAIST 학생들이 동아리로 시작한 미담장학회가 주인공이다. 국내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설립된 장학회는 2010년 비영리 민간단체가 됐으며 현재 교육기부 사회적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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