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17-08-11 21:46 | 조회 8,028회
[언론보도] 맨땅에 헤딩해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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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대학을 갔다. 새내기때부터 과외를 많이 했는데, 왠지 부조리한 느낌이 들었다. (장능인) ‘ 과연 우리 사회의 교육기회는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전달되는 걸까?’ “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 돈이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누구나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공부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 누.구.나. ” 21살, ‘맨땅에 헤딩도 두렵지 않다’ 는 패기 하나로 비영리 단체, [미담장학회]를 시작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