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미담장학회,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서 시민과 함께 봄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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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미담장학회, 서울스프링페스티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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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6-30 1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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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수탁기관: 미담장학회, 이하 센터)는 지난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마포대교 남단(여의나루 방면)에서 운영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사회적경제기업 판매부스가 5일 간 약 수만 명의 시민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 올해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서울시가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 대규모 봄 시민 축제로, 한강 위 회전목마 시그니처쇼, 드론라이트쇼, 한강버스 연계 체험 프로그램, 수변 특설무대 원더쇼 등 풍성한 콘텐츠로 수십만 명이 한강을 찾았다. 센터는 이 같은 축제의 열기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기회로 연결하고자 판매부스 9개소를 직접 선정·기획했다.
□ 판매부스에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서울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9곳이 참여해 식음료, 생활용품, 공예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였다. 봄 나들이를 즐기던 시민들은 부스를 찾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특히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일부 부스는 이틀 내로 준비 물량이 소진돼 추가 입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 참여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매출 외에도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발굴, 현장 소비자 반응 수집 등 다방면의 성과를 거뒀다. 평소 온라인 위주로 판매하던 기업들은 소비자와 얼굴을 맞대고 직접 소통하는 오프라인 판매의 가능성을 새롭게 확인했다는 반응이다. 한 참여 기업 대표는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제품에 관심을 가져줄 줄 몰랐다. 현장에서 들은 피드백이 앞으로의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장능인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화창한 봄날 한강에서 수만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더 많은 시민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 센터는 이번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참여를 발판으로 서울시 주요 행사·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판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 시민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단순히 판매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자생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 판로 지원 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