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미담장학회&서강대 산단, 「2026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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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6-06-30 1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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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센터장 장능인, 이하 센터)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5월 26일(화)부터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경영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영 기초, 회계·세무, 마케팅 및 영업 방법론,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재직자, 소셜벤처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센터는 지난 3월 참여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8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관계자들도 참여를 신청하며 현장 중심 전문 교육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 이번 과정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서강대학교 마태오관에서 운영되며, 총 15회의 교육과 1회의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센터가 지난해 운영한 ‘2025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에는 총 25개 기관, 누적 385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4.7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이후 조직 운영 체계 개선, 신규 사업 개발,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등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현장 적용 사례도 11건 이상 확인됐다. 또한 수료생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도 마련했다.
□ 올해는 기존 1기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가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번 과정을 진행하는 서강대학교 사회적기업가센터장 이석근 교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뿐 아니라 전략 수립, 조직·인사 관리, 재무·회계 활용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mini MBA 과정에서는 이러한 핵심 경영 역량과 함께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 방안을 교육하여,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