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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26-06-30 10:29   |  조회 5회

(보도자료)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미담장학회&서강대 산단, 「2026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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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센터장 장능인, 이하 센터)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526()부터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경영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영 기초, 회계·세무, 마케팅 및 영업 방법론,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되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재직자, 소셜벤처 및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지난 3월 참여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80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실무자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관계자들도 참여를 신청하며 현장 중심 전문 교육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이번 과정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서강대학교 마태오관에서 운영되며, 15회의 교육과 1회의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센터가 지난해 운영한 ‘2025 사회적경제 리더스 mini MBA 과정에는 총 25개 기관, 누적 385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4.7(5점 만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이후 조직 운영 체계 개선, 신규 사업 개발,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등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현장 적용 사례도 11건 이상 확인됐다. 또한 수료생 중심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도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1기 수료생과 신규 참여자가 함께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과정을 진행하는 서강대학교 사회적기업가센터장 이석근 교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뿐 아니라 전략 수립, 조직·인사 관리, 재무·회계 활용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mini MBA 과정에서는 이러한 핵심 경영 역량과 함께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 방안을 교육하여, 참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